서울iT아카데미 홍대

오늘 취업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게임을 좋아하고 개발하고 싶어하는

국가전략산업기간 1기 김재환군 입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프로그래머 김재환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든는 것을 좋아해서 전라도 광주에서 상경한 의지력 강한 남자 입니다.

Q 게임 개발자로의 진로를 선택한 이유는 뭔가요?

우선 게임이 좋았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제가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대화를 나누고,

친분을 가지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때문에 좋은 게임을 만들어 보자 해서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Q 서울I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었인가요?

학교에서 인연이 닿아 남길우 교수님과의 인연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는데,

학교 졸업 후 방황하던 차에 불러 주셔서 KTM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게임 회사에서 합격을 연락 받았을때 기분은 어떤가요?

면접 당시 생각보다 회사가 높은 경쟁률을 가지고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합격을 하니 경쟁상대들 보다 더 노력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Q 간단한 회사 소개화 맡은 직무는 무었인가?

회사 이름은 프리것버드 란 회사로 모바일 업계 회사입니다.

신규 개발팀에서 툴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Q 남길우 교수님께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교수님께 배운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니 속만 쏙이고 말썽만 피우던 못난 아들을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Q 마지막으로 서울IT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면?

개발은 팀워크 입니다.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ㅋㅋ

항상 팀원과 같이 한다는 생각을 해야 될듯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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