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T아카데미 홍대

  홍대 쇼핑몰창업교육 학원인 서울IT직업전문학교는 2006년 국내 최초로 국비 쇼핑몰창업교육을 개설했다. 서울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강남 이베이 G마켓 교육센터도 서울IT직업전문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2013년부터 이베이에듀 교육센터를 운영한 서울IT는 지금까지 6년 연속으로 전자상거래 쇼핑몰창업교육과 관련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2012년도에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고, 2018년 고용노동부 훈련이수자평가에서 A등급(최우수 등급)을 받은 오픈마켓/쇼핑몰 창업과정은 전자상거래 담당 강사들의 전문성과 실무중심적인 강의로 명실상부한 쇼핑몰창업 사관학교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쌈박몰에서는 가정/생활용품으로 총 2,163개의 상품을 판매중이다]

다 배워서 창업한다? 사업시작 전엔 도움 안돼

부딪쳐보고 배워야 시행착오 줄일 수 있어

  전자상거래 쇼핑몰창업교육을 성공리에 마친 11기 수료생 김*경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서울IT직업전문학교의 존재를 알게되었다고 한다. 쇼핑몰창업을 공부하기 전, 손해보험사에서 설계사 업무지원을 담당했었던 김*경 수료생은 쇼핑몰과 오픈마켓이 구축된 상태로 졸업하게 된다. 졸업 직후 판매로 이루어졌기에 실무위주의 수업의 장점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수업을 담당했던 쇼핑몰창업교육 장용준 선생님의 주중요한 조언이 큰 울림이 있었다고 한다. "사업은 하면서 배우는 것이기에, 배우고나서 운영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조언에 귀담아 들었던 김*경 수료생은 배우기만 하다 사업시작 전에 끝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온라인 사업은 다 배워서 시작하면 변화주기에 발맞추기 어렵기에 '부딪쳐보고 배워가라'는 장용준 선생님의 말씀이 창업할 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쌈박몰 베스트셀러, 500ml 오렌지펄 진공보온병과 스텐 마늘 다지기 상품이 잘 팔린다]

추운겨울 왕복 4시간씩 걸려 학교수업 참여

11기 동기들의 관심과 배려덕분에 무사 수료

  서울IT 쇼핑몰/오픈마켓 창업 원스톱과정은 총 36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으로 4시간씩 소요되는 거리는 추운 겨울에 입교했던 김*경 수료생에겐 힘든 기억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본인에게 주어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후, 함께 입교했던 11기 동기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창업에 도움을 서로 주고받으며 중도포기없이 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관심과 배려 속에서 고민을 공유하던 11기 동기생들 덕분에 힘든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수료 후 '쌈박몰' 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김*경 수료생은 생활용품 전문몰을 이끌어가고 있다. 최근 추석시즌을 앞두고 추석선물세트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쇼핑몰 창업교육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목표 매출을 이루고 싶어 한다. 월매출 5천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경 수료생은 요즘 어린이 집과 태권도 학원 등을 타겟으로 판촉용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하는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혀볼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추석을 맞아 한우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추석시즌이라 평소보다 판매량이 높다]

쇼핑몰창업 수료 후 정부지원 창업플랫폼 활용

창업컨설턴트로 세무와 투자부분 상담받을 수 있어

  쇼핑몰창업 예비교육생들에게 창업과 관련한 꿀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학교 졸업 후 창업할 때 정부지원 창업플랫폼을 활용하면 좋고, 창업플랫폼을 통해 창업컨설턴트와 세무상담, 자금과 관련된 부분에 도움을 받는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울IT 쇼핑몰창업 원스톱과정 11기 수료 후 인터넷마케팅 실무자 과정까지 수강했던 김*경 수료생은 오늘도 계획했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쇼핑몰창업교육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