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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조회 527 \| 2014.06.02 모바일 최적화 상세페이지 디자인? 해답은 NEW상세페이지로!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view, PC와 모바일의 호환성 등등... 요즘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이런 부분이다. 먼저 이런 질문을 던지고자한다. 당신의 상세페이지는 누구에게 초점이 잡혀져 있는 것인가? 단순하게 상세페이지란 광고페이지와 같다. 15초 10초 TV 광고들처럼 왜 우리 오픈마켓에서는 30분짜리 광고페이지를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인가...? 기존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지켜온 풍토, 남이하면 나도 해야 된다는 따라하기 식의 디자인 우리는 그 부분에서 왜? 이렇게 해야하나? 이렇게 하면 더 잘 팔릴까? 이런 형태가 구매자에게 더 편리한가? 이런 예가 있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포털사이트 N사. 대한민국의 80%이상이 이용하는 유명한 사이트니만큼 사람들은 검색창이 어디있는지, 로그인하는부분은 어딘지, 쇼핑메뉴는 어디있는지 등등을 다 알 수 있고 기억한다. 그러므로 타 포털사이트가 N사와 다르다면 이질 감을 느끼는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N사는 그 안에서도 꾸준히 내용을 발전시키고, 흥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서비스를 계속 개편해왔다. 비슷한 예로 G마켓 또한 오픈마켓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기에 후발주자가 G마켓의 사이트메인을 비슷하게 만들어 따라오게 된다. 이는 앞서 얘기한 예와 마찬가지 의미를 가진다. 사람들은 익숙해하는 곳에서 안정을 얻기 때문에 소비 또한 그 안정에서 시작된다. <이베이에듀 김경은 디자인 전임강사> 하지만 여기에 접목되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유명 쇼핑몰의 상세페이지가 다양한기능(마우스 올리면 바뀌는 이미지, 클릭해서 뜨는 팝업, 판매자의 다른 상품보기로 링크이동, 페이지 내 위아래 이동, 아이프레임 등)을 포함하고 있는지 5년째다.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판매자는 당연하다시피 그 판매자들을 따라한다. 과연 될까? 나는 이러한 다양한 액션의 불필요성을 모바일view와 함께 설명하고자한다. 1. 모바일은 마우스 올리는 기능을 인지하지 못한다 누르기와 위아래 스크롤 줌인 줌아웃이 전부인 디자이스다. -> 마우스 올리면 바뀌는 이미지 적용X 2. 새창이 뜨면 현재창이 닫혀 버리기 때문에 원래 창으로 돌아오려면 정말 작은 x버튼을 찾아 눌러야 하는 수고스러움에 자칫 홈버튼을 누르게 된다. -> 클릭해서 뜨는 팝업이 오히려 구매확률을 낮추는 셈. 3. 구매자들은 상품이미지의 작은이미지 안에 있는 그림에 반해 상품을 클릭하게된다. 하지만 그 상품을 빨리 찾지 못했을 때 느끼는 조급함을 판매자의 욕심으로 채워진 상단의 판매자의 다른 상품보기 높아진 구매욕을 오히려 떨어뜨린다는 점과 모바일에서 새로 열려진 내 다른상품 때문에 기존상품을 가려버리게 되는 안타까움이 생긴다. 4. 아이프레임은 모바일에서 오류가 많아 페이지가 짤리는 버그가 발생되고 로딩이 느리다. 이렇듯 5년전 까지는 위의 상세페이지가 트랜드 였을지 모르나 상세페이지에도 새로운 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신흥마켓으로 출발한 여러 경쟁사들이 모바일형태의 배너, 상세페이지, 상품이미지들을 규격화 한 것처럼 오픈마켓 판매자들도 모바일에서 깨끗하게 보여지면서, 갈수록 구매를 쉽게하려는 구매자들에게 결제로 빠르게 유도할 수 있는 페이지를 선보여야한다. 그의 대안으로 지마켓, 옥션 NEW상세페이지를 들 수 있다. 모바일페이지에서는 기존과 같은 하나의 긴 이미지를 사용하면 이미지가 자동 리사이징이되면서 화질저화를 가져오게 되고 깨끗하게 보여지지 않아 상품페이지로서의 가치가 없어진다. 모바일 규격화란 3배수의 너비와 높이를 가지고 있고, 각각 이미지별로 개별화 되어 있어야 하며 되도록 이면 이미지를 적게 넣는 것이 좋다. 상품페이지의 링크이동은 잘 못 눌러 새창이 열리게 되어 구매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구매하기까지 너무 자세한 페이지는 오히려 구매결정에 오랜 시간을 소모하게 만든다. 이러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접근이 어렵다면 NEW상세페이지 템플릿을 esmplus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아 가이드대로 만들어서 상품이미지를 올린다면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똑같이 나타나는 최적화를 나타낼 수 있다. 기본적인 포토샵 기능만 알 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제작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용하기 어렵다면 교육센터 강의에 참여해서 제작 실무를 배워보는 것도 좋다. 오픈마켓은 타 쇼핑사이트처럼 갈수록 스토어형태를 띄면서 개인 고급 상점화가 되어가고 있다. 이 부분은 오프라인에서는 지하상가나 쇼핑센터화 되는 전통시장의 변화된 모습과 동일시된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의 경우 상품수가 너무 많아 전체 변형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지만, 향후 5년을 바라봤을 때 이런 간소화 형태로 제작하는 것이 오픈마켓 판매자가 트랜드에 맞춰간다고 할 수 있겠다.

운영자 | 조회 527 | 2014.06.02 모바일 최적화 상세페이지 디자인? 해답은 NEW상세페이지로!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view, PC와 모바일의 호환성 등등...
요즘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이런 부분이다.

먼저 이런 질문을 던지고자한다. 당신의 상세페이지는 누구에게 초점이 잡혀져 있는 것인가?
단순하게 상세페이지란 광고페이지와 같다. 15초 10초 TV 광고들처럼 왜 우리 오픈마켓에서는 30분짜리 광고페이지를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인가...?

기존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지켜온 풍토, 남이하면 나도 해야 된다는 따라하기 식의 디자인
우리는 그 부분에서 왜? 이렇게 해야하나? 이렇게 하면 더 잘 팔릴까? 이런 형태가 구매자에게 더 편리한가?

이런 예가 있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포털사이트 N사.
대한민국의 80%이상이 이용하는 유명한 사이트니만큼 사람들은 검색창이 어디있는지, 로그인하는부분은 어딘지, 쇼핑메뉴는 어디있는지 등등을 다 알 수 있고 기억한다.
그러므로 타 포털사이트가 N사와 다르다면 이질 감을 느끼는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N사는 그 안에서도 꾸준히 내용을 발전시키고, 흥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서비스를 계속 개편해왔다.

비슷한 예로 G마켓 또한 오픈마켓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기에 후발주자가 G마켓의 사이트메인을 비슷하게 만들어 따라오게 된다.
이는 앞서 얘기한 예와 마찬가지 의미를 가진다.
사람들은 익숙해하는 곳에서 안정을 얻기 때문에 소비 또한 그 안정에서 시작된다.

<이베이에듀 김경은 디자인 전임강사>

하지만 여기에 접목되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유명 쇼핑몰의 상세페이지가 다양한기능(마우스 올리면 바뀌는 이미지, 클릭해서 뜨는 팝업, 판매자의 다른 상품보기로 링크이동, 페이지 내 위아래 이동, 아이프레임 등)을 포함하고 있는지 5년째다.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판매자는 당연하다시피 그 판매자들을 따라한다. 과연 될까?

나는 이러한 다양한 액션의 불필요성을 모바일view와 함께 설명하고자한다.

1. 모바일은 마우스 올리는 기능을 인지하지 못한다 누르기와 위아래 스크롤 줌인 줌아웃이 전부인 디자이스다.
-> 마우스 올리면 바뀌는 이미지 적용X
2. 새창이 뜨면 현재창이 닫혀 버리기 때문에 원래 창으로 돌아오려면 정말 작은 x버튼을 찾아 눌러야 하는 수고스러움에 자칫 홈버튼을 누르게 된다.
-> 클릭해서 뜨는 팝업이 오히려 구매확률을 낮추는 셈.
3. 구매자들은 상품이미지의 작은이미지 안에 있는 그림에 반해 상품을 클릭하게된다.
하지만 그 상품을 빨리 찾지 못했을 때 느끼는 조급함을 판매자의 욕심으로 채워진 상단의 판매자의 다른 상품보기 높아진 구매욕을 오히려 떨어뜨린다는 점과 모바일에서 새로 열려진 내 다른상품 때문에 기존상품을 가려버리게 되는 안타까움이 생긴다.
4. 아이프레임은 모바일에서 오류가 많아 페이지가 짤리는 버그가 발생되고 로딩이 느리다.

이렇듯 5년전 까지는 위의 상세페이지가 트랜드 였을지 모르나 상세페이지에도 새로운 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신흥마켓으로 출발한 여러 경쟁사들이 모바일형태의 배너, 상세페이지, 상품이미지들을 규격화 한 것처럼 오픈마켓 판매자들도 모바일에서 깨끗하게 보여지면서,
갈수록 구매를 쉽게하려는 구매자들에게 결제로 빠르게 유도할 수 있는 페이지를 선보여야한다.

그의 대안으로 지마켓, 옥션 NEW상세페이지를 들 수 있다.
모바일페이지에서는 기존과 같은 하나의 긴 이미지를 사용하면 이미지가 자동 리사이징이되면서 화질저화를 가져오게 되고 깨끗하게 보여지지 않아 상품페이지로서의 가치가 없어진다.

모바일 규격화란 3배수의 너비와 높이를 가지고 있고, 각각 이미지별로 개별화 되어 있어야 하며 되도록 이면 이미지를 적게 넣는 것이 좋다.
상품페이지의 링크이동은 잘 못 눌러 새창이 열리게 되어 구매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구매하기까지 너무 자세한 페이지는 오히려 구매결정에 오랜 시간을 소모하게 만든다.

이러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접근이 어렵다면 NEW상세페이지 템플릿을 esmplus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아 가이드대로 만들어서 상품이미지를 올린다면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똑같이 나타나는 최적화를 나타낼 수 있다.
기본적인 포토샵 기능만 알 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제작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용하기 어렵다면 교육센터 강의에 참여해서 제작 실무를 배워보는 것도 좋다.

오픈마켓은 타 쇼핑사이트처럼 갈수록 스토어형태를 띄면서 개인 고급 상점화가 되어가고 있다. 이 부분은 오프라인에서는 지하상가나 쇼핑센터화 되는 전통시장의 변화된 모습과 동일시된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의 경우 상품수가 너무 많아 전체 변형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지만, 향후 5년을 바라봤을 때 이런 간소화 형태로 제작하는 것이 오픈마켓 판매자가 트랜드에 맞춰간다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