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사진도 흔히 예술이라 일컫으며 주관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쇼핑몰 사진이 고객의 입장은 전혀 배려없는 주관적 시점사진 이라면 그심각성은
곧 매출 저조로 이어 질것입니다
"나"는 사진을 오래 찍었는데 남들은 “내”사진이 좋다는데 왜 쇼핑몰이 안됄까를 고심해본
분들이라면 상품 사진은 블로그나 sns처럼 "내"가 개입 되어서는 안됀다는 새로운 싯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상품 사진에는 두가지의 진리가 제시 됩니다
1. <사진은 보이는대로 찍힌다>
카메라는 마술상자가 아니고 소형 복사기에 불과합니다 예로서 판매 사진이 세련되지 못했다면 카메라 문제가 아니고 시각적 감각을 배워야 할것입니다
2. <사진은 장비가 아니고 누가 찍느냐 이다>
좋은 장비가 매출을 보장한다면 누구나 무리해서라도 비싼 카메라를 살것입니다
좋은 사진, 잘찍은 사진이 아닌 (팔리는 사진)은 역시 장비가 아닌 촬영자에게 그해답이 있습니다
매출과 직결되는 (팔리는 사진)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분들이 서울it 아카데미 홍대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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