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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조회 410 | 2014.04.30 2014 근로자(재직자,자영업자) 직업훈련 정책 변경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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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2길 23 2,3층(서교동 373-6) 대표이사 : 이상헌 Tel : 02-2278-5700 Fax : 02-2278-6077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6-서울마포-1836호 사업자등록번호 : 201-85-36302 서울IT원격평생교육원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2길 23 4층(서교동 373-6)     |
안녕하세요.
국내 1위 쇼핑몰 창업교육 전문기관 케이티엠 입니다.
2014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직업훈련 정책이 변경되어
자영업자와 재직자의 교육 참여가 더욱 쉽게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아래 내용 잘 확인하시고, 사업하시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주요 변경사항
. 오픈마켓 판매자, 쇼핑몰운영자(고용보험 임의 가입 필수) -> 전액 무료
. 오픈마켓, 쇼핑몰 사업자의 비정규직 직원 -> 전액 무료
.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발급을 통하여, 개인별로 200만원 한도 부여 (실업자와 동일한 방식)
구분
직업능력개발훈련
대규모
기업
2. 자영업자(재직자) 활용 절차
.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고용보험 임의 가입 후, 사업장 또는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
. www.work.go.kr/jobcenter (고용센터 위치 안내 사이트) 위치 및 연락처 확인
. 관할 고용센터 전화 문의 또는 센터 방문
.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신청 및 수령
. 케이티엠 교육과정 선택 및 웹 수강신청
. 교육과정 수강 진행
* 대표자 고용보험 가입 -> 폐업 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
* 재직 직원은 비정규직 근로 계약서을 제출 ->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
3. 케이티엠 자영업자(재직자 포함) 교육 과정
. 위의 심사중인 3개 교육과정은 2014. 5.19 확정(발표) 예정
4. 지원절차 로드 맵
5. 정책변경으로 교육생이 활용 가능한 Tip
. 2014. 5월 이전, 실업자 과정 수강 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내일배움카드 한도가 남아 있어도
추가 교육 수강이 불가능하였음.
-> 사업자등록(고용보험 임의가입 포함) 후, 자영업자 내일배움카드 즉시 발급 가능 (한도는 이전됨)
-> 자영업자 내일배움 카드로 추가 교육 수강 가능
. 2014. 5월 이전, 직원(재직자) 교육시 20% 자비부담 발생, 사업자등록증 업종이 전자상거래 등이
명시되어야 하였음.
-> 정규직은 20% 자비부담이 유지되나, 비정규직은 자비부담율 0% 이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은 근로계약서의 관련 조항으로 확인.
-> 현재, 전자상거래 업종을 영위하지 않아도(사업진행 예정 상태) 쇼핑몰창업과정 수강 가능함
6. 자영업자/재직자 교육 문의 : 02-2278-5700 (케이티엠 창업지원실)
케이티엠은 쇼핑몰사업자 분들을 응원합니다.
더욱 좋은 교육과정으로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1위 쇼핑몰창업교육 전문기관
케이티엠직업전문학교
www.ktm.or.kr 02-2278-5700